2016-02-15
ABC마트 누오보
광고모델에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 발탁!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레이디스 브랜드 ‘누오보(NUOVO)’의 2016년 S/S 광고 모델로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걸그룹 여자친구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누오보의 2016 S/S 전속 모델로 발탁된 여자친구는 누오보 봄 시즌 화보를 통해 상큼하고 사랑스런 이미지를 유감없이 뽐냈다.
누오보의 2016 S/S 화보 속의 여자친구는 사랑스러운 핑크빛의 시밀러룩으로 맞춰 입고서,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이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ABC마트 관계자에 따르면 오랜 시간 지속된 촬영에서도 여자친구 멤버들이 지치지 않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촬영에 임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마무리 됐다는 전언이다.
누오보는 ‘나의(20대의) 이야기(in my (20’s) stories)’라는 콘셉트로 친구들과 소소한 행복을 찾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20대들의 감성을 담은 일상속의 즐거운 여행을 표현했다.
ABC마트의 ‘누오보(NUOVO)’는 2025 여성고객을 타깃으로, 나의 20대를 그대로 보여주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매력적인 느낌으로 여성슈즈를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한편, 여자친구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로 음원차트를 올킬한 데 이어 케이블과 지상파 음악방송까지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각광받고 있다.
ABC마트 관계자는 “발랄하고 사랑스런 이미지를 보여주며 ‘국민 여자친구’로 지지 받고 있는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가 누오보의 트렌디한 이미지와 부합하여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며 “오는 3월 초에 누오보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