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핵심 상권 출점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ABC마트는 국내 핵심 쇼핑 상권에 매장을 오픈, 전국적 매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ABC마트는 단지 좋은 위치와 큰 규모의 매장을 오픈하는 것에 중점을 두지 않고, 성장 가능성에 더 큰 무게를 두고 신규 상권에 매장을 론칭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상권 형성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ABC마트의 유통 파워를 진일보시키는 성과를 보여준 사례도 많다.
(1020세대 슈즈부터 의류, 악세서리까지구성)
시장변화에 따른 발 빠른 매장 개선
또한 ABC마트는 전국 핵심 상권을 장악 하기 위해 기존매장을 리뉴얼을 통한 매장오픈, 메가스테이 매장으로 새단장, 편집숍 형태의 단독매장 오픈 등을 지속적으로 준비하며 패션 유통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채널 다각화
브랜드 가치지향의 초대형 스토어
200평 이상
Upgraded ABC-MART
100평 이상의 대형 스토어
Category Killer
(100평 미만)
Premium 편집샵
(50평 이상의 다양한 사이즈)
KIDS Mart
(키즈 전문 멀티샵)
스탠다드형 ABC마트 매장의 플러스(+) ‘미래형멀티스토어’
다양한 콘셉트의 채널 확대로 경쟁력 강화
ABC마트는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고객의 쇼핑 트렌드를 반영하고자 채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온 가족 신발 쇼핑이 가능한 스탠다드형 매장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숍인숍(Shop-in-shop) 매장이 입점된 메가스테이지를 새롭게 론칭했다.
2014년에는 니치 마켓을 공략하고자 고가대의 제품을 취급하는 프리미엄 편집숍 온더스팟을 오픈,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내세워 매니아층을 사로잡았다.
2018년에는 단독 키즈 매장인 ABC키즈마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소비자에게 디지털, 패션, 문화 등을 폭넓게 제안하고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최상급 채널인 그랜드스테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오픈했다.
2020년에는 스탠다드 매장에 지역적 특성을 더한 ABC마트 SP(스탠다드 플러스) 매장을 새롭게 론칭했다.